인텔, 페이스북과 미래 데이터센터 랙 기술 협력 새로운 광 아키텍처로 향후 십 년간 분할 랙-스케일 서버 설계의 큰 변화 기대

  • 인텔과 페이스북*,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리소스 분할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랙 기술 정의에 협력
  • 콴타 컴퓨터*, 분할의 총 비용, 설계, 안정성 개선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랙 아키텍처 시제품 공개
  • 시제품은 인텔의 광실리콘 기술(silicon photonics) , 인텔 이더넷 스위치 실리콘을 사용한 분산 I/O, 인텔® 제온® 프로세서 및 차세대 SoC 인텔® 아톰™ 프로세서(코드명 아보톤(Avoton)) 지원
  • 인텔의 광실리콘(silicon photonics) 기술,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최대 초당 100Gbps 속도로 구동되는 엔지니어링 샘플 생산

2013년 1월 17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오픈 컴퓨트 서밋(OCP) – 인텔은 페이스북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차세대 랙 기술 정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분할 랙 환경에서 총 비용, 설계, 안정성 개선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인텔의 새로운 혁신적인 광(Photonics) 아키텍처를 포함한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 인텔 CTO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오픈 컴퓨트 서밋(OCP) 기조연설에서 “인텔과 페이스북은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의 독립적인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분할, 랙스케일 서버 아키텍처로 향후 10년간 메가 데이터센터 설계의 미래를 정의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분할 랙 아키텍처는 현재의 구리 배선과 비교했을 때 더 적은 케이블과 증가된 대역폭, 극단적인 전력효율성을 달성하는 대역폭 100Gbps의 인텔® 광실리콘(Silicon Photonics Technology) 기술에 기반한 인텔의 새로운 광 아키텍처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래트너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저비용 실리콘을 사용해 전례 없는 속도와 에너지 효율성의 광 디바이스로 완전히 통합된 레이저, 모듈레이터, 탐지기 등을 포함한 실리콘 기반 광 디바이스 제품군을 발명하기 위한 십년 이상의 연구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광실리콘은 구리선 상에서 전자 기호를 사용하기 보다는, 얇은 광섬유 상에서 굉장히 낮은 전력과 빠른 속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 레이저(광양자)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인텔은 지난 2년간 광실리콘 기술혁신이 제작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엔지니어링 샘플들을 생산했다.

광실리콘은 비싸고 특이한 소재에 비해 저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며, 과거의 광학 기술에 비해 명백한 가격적 이점과 빠른 속도, 안정성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서버 팜(server farms) 또는 대형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는 성능 병목현상을 제거할 수 있으며 공간과 에너지 등 막대한 운영비용을 절감하면서 장기적인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다. .

광실리콘과 분할 효율성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서버 랙의 컴퓨팅, 스토리지 리소스들의 분할 혹은 분리로 설비 투자비에 대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랙 분할은 현재 랙에 존재하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분배장치 등의 리소스를 별개의 모듈로 분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는 랙 내 서버 한 개당 자체 리소스 그룹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분할되면 리소스는 타입별로 묶일 수 있고, 랙에서 분산되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업그레이드 편의성, 유연성, 안정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오픈 컴퓨트 파운데이션(Open Compute Foundation)의 의장이자 페이스북 하드웨어 설계 및 공급망 부문 부사장 프랭크 프랭코브스키(Frank Frankovsky)는 “우리는 이 기술이 하드웨어에 가져다 줄 유연성에 대하여 기대하고 있으며 광실리콘이 물리적 배치에 대한 염려를 줄이면서 이러한 리소스의 상호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러한 오픈된 기술 개발과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 대한 공헌이 결국 전례 없는 속도의 혁신을 가지고 올 것이며, 궁극적으로 전체 산업계에서 기존 시스템 설계의 최적화 갭을 줄여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부품들을 서로 분리함으로써 각 부품들을 다른 부품들과 얽히지 않고 각각의 주기에 맞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는 각 부품 별 수명의 최대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IT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 대신 각각의 부품만 교환하면 된다. 이것은 실용성과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보다 높은 탄력성은 물론, 인프라스트럭처 투자의 총 비용을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랙 내 부품 배치의 최적화로 높은 열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이 시제품은 하나의 랙 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리소스가 분할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다양한 리소스의 상호 연결을 위한 인텔 광 랙 아키텍처의 데모이다. 인텔은 앞으로도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의 광 리셉터클을 실현하는 설계에 공헌하며 페이스북*, 코닝* 및 다른 업체들과 설계 표준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다. 시제품은 인텔 이더넷 스위치 실리콘을 이용한 분산 I/O를 특징으로 하며 인텔® 제온® 프로세서 및 올해 출시 될 22나노미터(nm) 시스템-온-칩(SoC) 인텔® 아톰™ 프로세서(코드명 아보톤(Avoton))을 지원할 것이다.

오늘 공개한 시제품은 개별적인 분산 스위치 기능으로 랙 분할의 차세대 진화를 보여준다.

인텔과 페이스북: 협력과 공헌의 역사

인텔과 페이스북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오랫동안 협력해왔다. 인텔은 페이스북이 창립한 OCP의 창립 이사회 멤버이다. 인텔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콜드 스토리지와 오늘 발표한 광 리셉터클을 가능케 하는 랙 정의는 물론 범용 하드웨어 관리도 지원하는 인텔 제온과 인텔 아톰 기반의 프로세서를 위한 OPC 보드를 설계하도록 업계와 협력하는 등, 몇몇 OCP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인텔에 대하여

인텔은 컴퓨팅 기술혁신 부문의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컴퓨팅 기기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기술들을 개발, 구축한다. 인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newsroom.intel.com 혹은blogs.in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인텔 제온과 인텔 로고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서 인텔의 등록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

*기타 이름 및 상표는 해당 소유권자의 재산이다.

인텔에 대하여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인 인텔(NASDAQ: INTC)은 전 세계 혁신의 바탕이 되는 컴퓨팅 및 통신기술로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있어 인텔의 전문성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엣지까지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를 구성하는 모든 인프라와 수십억개의 디바이스를 작동시키고 연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wsroom.intel.com and inte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텔 및 인텔 로고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서 인텔의 상표로 등록돼 있다.

*기타 이름과 상표는 해당 기업의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