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국내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 시장 출사표

  • 교육용 태블릿, 에듀케이션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적용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합 스마트러닝 솔루션 공개
  • 국내 20여 개 교육 업체와 협력을 통한 스마트 러닝 활성화 가속 페달
  • 브랜드 가치와 가격 경쟁력을 지닌 ‘스마트러닝 전용 특화 태블릿’으로 품질과 안정성, 가격 등 시장 활성화 위한 과제를 모두 충족, 산업 발전의 견인차로 부상

2014년 5월 29일, 서울  – 인텔코리아(http://www.intel.com, 사장 이희성)는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 전용 태블릿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인텔® 에듀케이션 솔루션’ 을 공개해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인텔® 에듀케이션 솔루션은 학생과 교사, IT 관리자를 위한 포괄적 스마트러닝 솔루션으로, △교육용 태블릿 △인텔 에듀케이션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적용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인텔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태블릿은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교육 환경에 특화된 ‘교육 전용’ 기기로 10년 이상 교육용 플랫폼을 개발, 보급해 온 인텔의 기술력과 교육 철학이 응집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텔 교육용 테블릿은 교육 콘텐츠 활용에 최적화된 10인치 대화면과 안드로이드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 체제가 탑재되며 부주의로 인한 기기 파손이 빈번히 발생하는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태블릿 좌우에 고무 범퍼 디자인을 적용하고 70cm 낙하 안전 테스트를 거치는 등 내구성을 강화했다. 방수 및 방진 기능도 지원된다.

국내 교육용 태블릿 중에는 최초로 태블릿 후면 렌즈에 탈∙부착하여 현미경으로 활용 가능한 확대 렌즈와, 오디오 잭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 온도계 등 입체적 수업을 위한 과학 도구가 함께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실제 펜과 비슷한 그립감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이 제공되며, 평균 12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은 시간 및 장소에 관계 없는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인텔 교육용 태블릿에 탑재되는 ‘인텔 에듀케이션 솔루션 소프트웨어 수트(Suit)’ 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협업하고 선생님이 학생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인텔® 에듀케이션 이러닝 (Intel® Education E-Learning) 소프트웨어와 과학 탐구 애플리케이션인 ‘인텔® 에듀케이션 랩 카메라(Intel® Education Lab Camera)’, 기기가 멀웨어(Malware)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맥아피 모바일 시큐리티(McAfee Mobile Security)’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포함됐다.

또한 온라인 접근을 감시하고 불건전 온라인 콘텐츠를 제한하는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태블릿을 학습 목적 외의 불필요한 인터넷 서핑 또는 게임 등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부모 안심(Parent Carefree) 소프트웨어도 함께 탑재됐다. 특정 사이트에만 접속이 가능하게 설정하거나 또는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게 설정하는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기능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사용한 앱을 모니터링하고 태블릿 사용 시간도 통제할 수 있다. 이는 태블릿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러닝 환경에서 학생들의 주의가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학생들이 태블릿을 게임 등 불필요한 목적에 사용할 가능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시킨다.

인텔 에듀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 디지털 활용 능력 등 21세기에 필요한 학생들의 주요 학습 역량을 높이고, 관리자 측면에서는 기기의 보안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수업 경험 및 효과적인 수업 관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교육용 플랫폼 개발업체인 아이아리랑을 비롯하여 에듀박스, 능률교육, 잉글리쉬무무, 비상 ESL, 대교CNS, 미래출판전략연구소, 이퍼블릭, 박문각(에듀스파), 고려이엔씨(비타에듀), 삼성비엔씨, 생각제곱(K수학), 책아책아(잉글리쉬몬스터), 이랩에듀, 이베이코리아(옥션), 지엠(테마북), ㈜턴온, 화신교육, 두두림, P Turn 에듀케이션, 한국 교육 평가 연구소 등 약 20 여 개의 국내 대표 교육 업체들이 참석하여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인텔코리아와 교육업체간 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인텔의 전략적인 사업 파트너인 아이아리랑은 자체 개발한 범용 뷰어,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인텔 에듀케이션 태블릿과 함께 국내에 공급하며, 인텔과 함께 효과적인 스마트러닝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 에듀케이션 솔루션은 전파 인증 테스트 완료 후 각 교육업체 별로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그 동안 교육 업체들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학생 사용자들의 스마트러닝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왔지만 △교육 콘텐츠에 최적화된 태블릿 기기 선정의 어려움 △DRM과 같은 저작권 보호관리 및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인력의 부족 등 문제로 서비스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 유명 제조사의 태블릿과 중국산 저가 제품으로 양분된 교육용 태블릿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면서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제고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텔은 자사의 교육용 태블릿이 유명 제조사의 태블릿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품질 및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스마트 러닝 업체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지난 수백 년 간 학생들의 연령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획일적인 수업 방식을 유지해왔던 교실의 모습이 최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학생 중심의 수업 경험을 강조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전달하는 인텔의 스마트러닝 솔루션을 통해 국내 교육 학습의 질적 제고와 관련 스마트러닝 시장 활성화가 견인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러닝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2013년, 7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2015년까지는 8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지난해 2.9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5년까지 3.5조원 성장이 예측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인텔에 대하여

인텔은 컴퓨팅 기술혁신 부문의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컴퓨팅 기기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기술들을 개발, 구축한다. 인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intel.com/cd/corporate/pressroom/apac/kor/index.htm 혹은 www.blogs.in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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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 대하여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인 인텔(NASDAQ: INTC)은 전 세계 혁신의 바탕이 되는 컴퓨팅 및 통신기술로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있어 인텔의 전문성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엣지까지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를 구성하는 모든 인프라와 수십억개의 디바이스를 작동시키고 연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wsroom.intel.com and inte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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