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트리밍(Upstreaming) 인공지능: AI의 대중화를 이끌 것

인텔이 AI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AI가 가진 궁극적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인텔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 수석 부사장 총괄 더그 피셔(Doug Fisher)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 결과를 학습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을 향상시키는 머신.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도 그러하다. 우리는 뭔가를 시도해보고, 결과를 살펴본 후, 그에 따라 행동을 수정한다. AI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이제 수십 년간의 연구와 컴퓨팅 역량,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연결성, 센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합하는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면서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지능형 예측 분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혁신들은 우리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방식으로 사회 전체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다. 기계들이 학습하고 추론하고 적응해나가면서 AI는 우리의 삶을 보다 낫게 바꿔 줄 것이다.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고, 단조롭고 위험한 작업들을 자동화하며, 가장 까다로운 사회 문제들을 해결해줌으로써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인텔은 AI 혁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AI가 가진 궁극적인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근본적으로 업계와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

 

그렇다면 AI를 ‘업스트리밍(upstreaming)’ 하는 것이 어떻게 이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까? 업스트리밍(upstreaming)은 말 그대로 ‘상향, 즉 소스에 가깝게 이동하는 것’ 또는 ‘생산 과정에 더 빨리 참여하는 것’이란 의미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텔의 접근방식도 이와 다르지 않다. 먼저 인텔은 진입 장벽을 낮춰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및 학생들이 인텔의 놀라운 하드웨어 역량(소스)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 업계를 위해 AI로부터 최대치를 끌어내도록 한다. 두 번째로, 인텔은 조기에 에코시스템에 참여해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및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툴 및 리소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전문지식과 정보를 커뮤니티의 다른 이들과 공유해 AI 채택과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광범위한 AI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다운스트림 확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스트리밍의 최종 목표는 ‘대중화(democratize)’이다. 간단하게 말해, 모든 이들이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AI 모든 잠재력을 발현

무어의 법칙으로 인텔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혁신과 CPU 로드맵으로의 역량 통합은 훈련(training) 성능은 물론 효율성, 집적도, 프로그래머빌리티(programmability), 그리고 비용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시켜 줄 것이다. 너바나의 네온(Neon) 딥러닝 프레임워크, 카페(Caffe), 텐서플로(TensorFlow), 시애노(Theano), 토치(Torch), MXNet 등 오픈 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인텔 아키텍처 상에 정교하게 최적화하고, 딥러닝 토폴로지(topology)를 표현 및 최적화하는 첨단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인텔® 너바나™ 그래프 컴파일러(Intel Nervana Graph Compiler)가 결합되면, 개발자들은 AI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현시켜준 것이 바로 피자코 앱(Pizako App)이다. 2015년 신경형 전송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개발된 피자코는 토치 프레임워크 상에서 모델링 됐다. 이는 인간, 머신, 그리고 반 고흐, 피카소, 그래피티 등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로 그려내는 예술 컨셉간의 협업으로, 모든 그림을 벽에 걸어 두어도 손색이 없는 미술 작품으로 바꾸어준다. 인텔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인텔 아키텍처에 맞게 토치를 최적화하였으며, 하드웨어에서 심층 신경망(DNN) 기초 요소들을 가속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텔® MKL(Math Kernel Library)를 통합해냈다. 그 결과 앱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보다 28배 빠른 렌더링 속도, 그리고 최소 15배 이상 큰 크기의 이미지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됐다.

 

인텔은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프레임워크를 파악하면, 데이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딥러닝 솔루션을 개발, 교육 및 구현할 수 있도록 인텔® 딥러닝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제공한다.

 

조기 참여

인텔은 에코시스템의 수립 초기부터 참여하여 과학자, 학생 및 개발자들이 추진력을 향상시켜 자신들의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코시스템에서 지식을 효과적으로 업스트리밍하면, 다운스트림은 그 탄력으로 확장이 된다. AI를 둘러싼 모멘텀을 구축하고 혁신을 촉진하려면 견고하고 포괄적인 에코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성공의 열쇠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인텔은 강력한 인텔 개발자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 선보이는 인텔® 너바나™ AI 아카데미(Intel Nervana AI Academy)를 통해 AI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AI를 위한 인텔® 개발자 존(Intel Developer Zone)에 대한 액세스와 AI 아카데미를 통해, 인텔 커뮤니티는 AI에 최적화된 딥러닝 프레임워크, 교육 및 개발용 툴, 광범위한 교육 과정 및 리소스 등 AI의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기 참여는 또한 교육의 ‘업스트리밍’ 특히, 미래의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될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글로벌 교육 제공업체인 코세라(Coursera)와 제휴를 맺고, 2017년부터 AI 온라인 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텔과 코세라는 전세계 30개국, 150개 대학 및 기관들과의 파트너십과 세계 선두적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인텔 및 업계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여하는 AI 전문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AI를 다운스트림으로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AI 아카데미의 부속 인텔® AI 학생 개발자 프로그램(Intel Student Developer Program for AI)은 인텔이 전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머신러닝이나 AI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영감을 주는 연구를 수행한 학생들을 파악하고 후원하는 학생 앰버서더(Student Ambassador) 프로그램을 통해 AI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일깨운다. 에코시스템에서 지식을 업스트리밍 함으로써 다운스트림이 탄력을 받아 확장되는 이치다.

 

마지막으로, 인텔은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및 학생들이 새롭게 얻은 지식, 기술, 및 통찰을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하도록 권장한다. 데이터 과학 경진대회를 위한 선두적인 플랫폼인 캐글닷컴(Kaggle.com)은 실제 비즈니스 및 사회경제 문제를 AI로 해결하고자 머신러닝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600,000명 이상의 데이터 과학자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다.

 

인텔은 또한 자궁경부암 진단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모바일 ODT(Mobile ODT)와 제휴를 맺고 내년 1월 캐글닷컴에서 AI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인텔과 모바일 ODT는 데이터 과학자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전문지식, 지원 및 지지를 기반으로 특히 개발 도상국에 초점을 맞춰 자궁경부암의 잠재적 단계를 파악 및 분류(연성조직 이미징에 AI 활용)해 각 환자가 적합한 치료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업스트리밍’ 또는 에코시스템의 조기 참여로 AI가 개발 도상국에서 헬스케어 분야 혁신적인 기술이 될 수 있고, 또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향후에도 인텔은 광범위한 연구 주제에 걸쳐 스탠포드, 버클리, UC 데이비스, 노스캐롤라인 주립 대학, 카를수루에(Karlsruhe) 기술 대학(독일) 등 핵심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업스트리밍’ 또는 조기 참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데이터는 점점 증가하고, 2020년까지 IoT 기기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력한 사이버 보안은 소비자에게 확신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인텔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머신러닝 사이버 보안을 전담하는 새로운 연구센터를 조지아 공과 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설립했다. 본 연구센터는 분석론적 악성 코드 탐지와 위협 분석 강화에 초점을 두게 된다.

 

인텔은 AI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업스트리밍’을 통해 모두가 AI를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가 AI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R&D, 탁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벤처 투자, AI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 등 모든 필요한 메커니즘을 갖추었다. 인텔은 AI의 보편화를 위해 인텔® 너바나™ AI 아카데미를 통해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오픈 데이터 익스체인지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책임 있는 AI 개발을 이끌기 위해 사회적 책임 활동(CSR)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의 AI 기술 사용 사례를 촉진하고 있으며, 삶의 모든 측면에서 혜택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하기 위해 정부, 비즈니스 및 사회의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다.

 

인텔에 대하여

인텔(NASDAQ: INTC)은 가장 놀라운 경험들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의 한계를 넓혀나가고 있다. 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wsroom.intel.co.kr 혹은 in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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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 대하여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인 인텔(NASDAQ: INTC)은 전 세계 혁신의 바탕이 되는 컴퓨팅 및 통신기술로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있어 인텔의 전문성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엣지까지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를 구성하는 모든 인프라와 수십억개의 디바이스를 작동시키고 연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wsroom.intel.com and inte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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